2006.08.29 01:46

인간 관계






 인터넷 안에서의 인간 관계.

 저도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충족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뜨고 돌아서면 결국 뒤끝이 허무하더군요.

 전 정이 많은 편 입니다. 2003년에 홈페이지를 운영하기 시작했었을 때부터, 2004년에 태터를 시작했을 때 부터, 어쨌든 어느 경로를 통해서건 제 태터를 방문하시는 분이면 진심으로 기뻤고 감사했죠.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주로 활동하는 곳이 커뮤니티 등의 단체 모임에서 블로그-싸이등의 하나의 공간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연대는 트랙백 등으로 더 깊어지는 것 같았지만 결국 '나 혼자 놀자'의 느낌이 많이 드는 형태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와의 골은 더 커지고,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바라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오프라인에서 만난 사람들도 좋지만 다른 사람들보다는 웹 상에서 만난 분들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만큼 저의 관심사, 흥미들에 따라서 많은 계통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새 눈팅(...그러니까 잠수)족이 되어버리고 그 사럼에 관한 일은 스토커처럼 다 알고 있으면서도 댓글 한번 제대로 올리지 못하는 소심한 사람(.....A형입니다)이 여기 있습니다.


 그러니까 댓글 열심히 달게요.


 안그래도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열심히 읽고 있는 중입니다=ㅅ=
 아래 그림들은 인간관계 검색을 했더니 나온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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