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8 12:49

미국 경찰에게 걸린 나.....



오늘 어느때와 같이 운전을하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고속도로를 탔다.

그리고 평소처럼 우회전을 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막 쌍라이트를 켜는 것이다.
잉? 뭐지? 하고 봤더니.......

경찰.


근데, 원래 피도 안마른 게 경험이 없다고 하지 않는가....
무시하고 달렸다

이제 이 아저씨가 싸이렌을 울리네?

.... 나인걸 깨달았다. 그제서_-_...

서서히 멈추며 비상깜빡이를 켜고 문을 열고 내렸다.

근데, 아저씨는 자리에서 그대로 있으랜다.
그래서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아저씨가 운전면허증이랑 보험카드를 달라고 해서
보여드렸다.

음.....



그리고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가더니.......

한 5분쯤 지났을까,



NO TURN ON RED였다고 그러면서
(정확히 주황색불이었는데......)

가지 말라고 하지 않는가...............



난 또 다른 사람들처럼 코트에 가야하는 줄 알고 무지 쫄았다
근데.... 별일은 없었다.

내가 처음이고 면허딴지 2개월밖에 안되서인가-_-;;
아저씨가 그냥 경고라고 하면서
다음에 그러지 말라고 조심하랜다.



집에 오면서 아주 정말 열심히 교통법규 준수하면서 왔다.
휴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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