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7 14:08

유학생으로 사는 것.


한국에서 살 때와는 정말 차원이 다른, 약자에서의 삶을 알 수 있는 유학생의 삶.
신분이 다른 사람과 다르기 때문에 너무 사소한 것부터 서러운 그런 유학생.

누가 그랬지,
"와...... 외국, 부럽다."

직접 와보면 다르다. 정말........ 다른 시각으로 우리나라를 보게 되고,
우리나라가 더 잘 되어야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살고 있는 우리가 복을 받게 되고,
혜택을 얻게 되고...................

환율-을 알게 되면서 우리나라 경제를 위해 기도하게 되고,
뉴스-에 북한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통일을 위해 기도하게 되고,

우리가 앞으로 살게 될 미래의 모습은
먼저 나의 정체성, 내가 누구인가를 제대로 아느냐에 달려있는 거 같다.

지금 나의 정체성은 ? 나의 미래는 ? 

실은 아직도 발견중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어떤 방향을 가지고,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사느냐다.
그래야 삽질을 해도 같은 방향으로 가지.

힘내자. 요즘 슬럼프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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