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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13:45

일본 교회에서 찬양을 하다.


일본 교회에 다닌지는 참 오래 되었다. 7개월째니 그래도 가까스로 고비를 넘겼다는 느낌이랄까.
찬양팀에 선지도 벌써 3개월째다.
하지만 처음 2개월은 마냥 마지막 곡만 달랑 불렀으니 책임감도 기분도 덜 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찬양팀 리더분께서 사정이 생겨 찬양을 부를 수 없게 되자 뭔가 먹먹한 것이 올라오며 책임감이 생겼다. 한국어 찬양은 하나도 없고 일본어+영어로 함께 부르는 찬양이다.

글쎄 그걸 7곡이나 불렀다.
많이 감사했다. 내가 한 교회의 일원으로 봉사할 수 있다는게
내 목소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는게.
매번 부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는 찬양도 언어가 다르면 생소한 게 되어버린다.
지금도 그렇고 그렇다.  

이렇게 잘 해낼 수 있다는게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 더 열심히 기쁨으로 해나갈 수 있도록 말씀으로 더욱더 기도해야겠다

갑자기 돌이켜 생각해보니 지난 주 일이 감사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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