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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09.17 밥먹다가 날 샌다......OTL (6)
2006.09.23 00:50

오늘의 밥먹기

 오늘도 냅다 달렸다. 한국경제 교수. ㅈㄴ 삼성 욕만 하다가 어느새 시간을 보니 10시 45분! 억! 어학관까지 가는 데 5분이면 충분하지만 동방에 가서 일본어책과 영어회화책을 가지고 오는 데 5분. 에잇 제기랄 ! 못먹겠다...싶었지만 그냥 가서 먹었다. 죽어도 배고픈건 싫었으니까.-_-;;

 그런데 뭐 다행이도 Jane이 늦게 들어와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근데 열받는건 이번에 제인이 12시 40분에 끝내줬다는 거다! 일본어하는데까지 가는 시간이 별로 안걸리는거잖아ㅠㅠㅠㅠㅠㅠ 나 왜 괜히 쌩쑈한거지ㅠㅠ

 오늘은 새롬관에서 시간관리특강이 있는 날이었다. 윽! 서울여대 교수가 와서 하는거였는데 교육심리듣는 학생들은 참관하라고 해서 ...들었건만!
교수 수업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_+ 빠져들다가 어느새 알바시간이........두두둥 ㅠㅠㅠ

 그래서 택시타고 구리시로 날랐다........ 무려 성남에서ㅠㅠㅠㅠㅠㅠㅠ 아놔 내 택시비...........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이도 양심있는 아저씨여서 16900원 + 톨게비 800원 해서 17700원밖에 안받았다. 성남에서 구리까지 그렇게 오니까 15분이네? 전철타고 돌 때는 2시간인데 ㅠㅠ 역시 돈의 힘이다! 아저씨 고맙습니다ㅠㅠ 그래서 쉬는 시간 없이 3시간 연강을 하고 수업끝나고 택시비 쓰고 남은 3천원으로 카드충전해서 집으로 왔다.


 오늘 정말 빡빡했다. 제길 주임은 왜 나 진도 못뺀다고 오늘따라 또 왜 갈구는건지.......씨부렁씨부렁........!! 만만하다고 갈구는거야 아니면 지가 상사라고 갈구는거야! 어쩜 지딸보다 1살밖에 안많은 인간한테 그렇게 악의를 갖고 행동하면 지한테 이득되는게 온다는거야 만다는거야!


 사람은 마음을 곱게 써야 한다. 적어도 우리 학원 주임같은 인간은 되지 말자. 같은 여자가 봐도 한심스럽다. 나이 50다먹는 줄에 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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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01:32

밥먹다가 날 샌다......OTL



 어머니에게 스스로 돈을 벌어 학교에 다니겠다! 라고 큰소리 뻥뻥 쳤기 떄문에 어쩔 수 없이 아르바이트를 선택하게 된 본인. 하지만 아르바이트가 아르바이트인지라(...) 제시간에 가지 않으면 짤릴지도 모른다는 안타까움속에 이번 2학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다행이도 학원 시간표가 먼저 나와주었다.

 초딩 수업이 월, 화, 금요일은 5:30~6:15타임에 잡혀있고, 수, 목요일은 4:45~5:30분에 잡혀있었다. 으엑! 그렇다면 내가 살 길은 역시나 수강신청을 빡빡하게 해서 일단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뽕은 다 뽑아야겠다고 생각한 나머지 미련하게 23학점을 신청. 그래서 이걸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고민에 고민을 하다..... 덕분에 뼈빠지게 고생한다.

계획대로 잘 짜여진 시간표;



 역시 3시에 끝내기를 잘 했어! 속으로 만족을 했지만; 전공과목은 으례 컴퓨터이니 1시간정도는 공강을 남겨주리라.....생각을 해서(..성공적이었다!!) 결국 밥을 먹을 수 있었는데...... 문제는........















 그렇다! 2시간수업만 몰린 요일!















 월, 금요일이었다ㅠㅠㅠ














 이녀석들은 내가 우찌 할 수도 없었다. 특히 금요일 3-4의 Jane(Kirk라고 써있지만 영어회화 선생은 두명이다. only영어수업;)은 참여도를 중요시해서 꼭 우리가 미국의 초등학생처럼 참가, 글쓰기 말하기, 읽기, 칠판쓰기식등의 여러 수업을 하게 된다.

 아놔 그런데 11시에서 12시 50분까지가 원래 수업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이 Jane은 1시에 끝내준단 말이다ㅠㅠㅠ 어학원에서 공학관까지 달릴려면 그래도 2-3분은 껴있어야 한단 말입나다유ㅠㅠ

 게다가 월요일. 사상의학 교수는 참 좋아서(.....지난주엔 침도 맞았다-_-) 널널한데.........................-> 마음을 잘못 먹으면 교육심리 과목이 gg될 수 있다는 아주 재수없는 단점이.......엉엉.......있다는 것이다 ㄱ-

 결국 금요일은 그나마 일찍 끝내주는 한국경제시간에 마구 달려서 밥을 먹기로 결정(...)했고, 월요일은 아직 한 번 시험삼아 먹어봐야 결론이 날 듯 하다. 으윽 ㅠㅠ 역시 밥심으로 사는 나에겐 밥먹는 시간이 없어서 너무 슬프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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